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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시청률은 18.1% 기록했습니다.








위기 느낀 임수향, 임지연에 버럭! "미국을 안간다고?" [불어라 미풍아] 39회 20170108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이상 불어라 미풍아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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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rl0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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