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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7.9% 기록했습니다.








황혜영은 너무 화가 날 때 존댓말이 나온다고 말하며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본 포스팅은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WRITTEN BY
rl0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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