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큐멘터리 3일] 477회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정한 공간’을 ‘제한된 72시간’ 동안 관찰하고 기록하는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

시청률은 7.8%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다큐멘터리3일 480회, 굴 익는 마을의 겨울맞이 - 보령 천북 굴단지 72시간 (2016.12.18 일) 내용으로는
칼바람 부는 천수만의 바닷가 마을, 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겨울이 오면 집집마다 가득 쌓인 굴이 손님들을 반긴다. 그리고 굴과 함께 가장 분주해지는 이곳 사람들. 갓 잡아온 생굴의 향기와, 막 구워낸 굴.. 그려질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BS2 TV 다큐멘터리 3일｜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추운 겨울, 대한민국의 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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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특정한 공간을 제한된 72시간 동안 관찰하고 기록하는 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21세기 오늘의 한국사회의 단면을 특정한 공간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세밀히 관찰한다

이상 다큐멘터리3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