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 스튜디오에서 분노 폭발한 이유 ‘남자라면!’ [자기야-백년손님] 3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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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부갈등 보다 뜨거운 화두로 장서 간의 문제들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

시청률은 8.3%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자기야 356회 (2016.12.15 목) 내용으로는
* 남서방네 이야기 : 후포리 김장블록버스터 - 두 번째 이야기 - 지난주! 후포리에 강제소환된 김장노예 혀늬와 토니오 셰프~ 재료 섞어젓기를 무한반복한 끝에 마침내 김치소 만들기 완료! 고.. 그려질것 같습니다.

MC 김원희가 스튜디오 내에서 딸을 가진 아버지들의 심정에 대해 주제를 이어나갔고 이에 성대현은 분노한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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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이라는 이름으로, 자식이기보다는 손님이었던 대한민국 사위들!! 그들이 아내 없이 홀로 처가에 간다면? 생각만해도 어색한 두 사람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상 자기야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