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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시청률은 14.2%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불어라 미풍아 33회, 반지 유성이한테 줬어요. (2016.12.17 토) 내용으로는
신애(임수향), 덕천방에 들어와 액자에 반지 끼워 넣으려 보면 하늘 천 새겨져 있는 반지가 안 보인다. 따라 들어온 유진을 보며 반지 하나 어디 갔냐 묻고, 유진은 겁이 난 얼굴로 유성이한테 줬다 말한다. 신애 순.. 그려질것 같습니다.







아이 눈높이를 맞춰주는 한주완! [불어라 미풍아] 32회 20161211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

이상 불어라 미풍아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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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0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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