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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의 삶 속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없이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시청률은 5.859% 기록했습니다.


줄거리 나는 자연인이다 222회, 무인도 고향섬에서 다시 살다! 자연인 이복민 (2016.12.14 수) 내용으로는
육지로부터 6Km, 바다 건너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외딴 섬. 매서운 파도와 가파른 절벽으로 둘러싸여 쉽게 닿을 수 없는 이곳에 오직 한 사람이 살고 있다. 한때는 9가구, 50여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살던 작은 섬마을.. 그려질것 같습니다.







밖에서 보는 거랑 완전히 딴판이라는 자연인의 집!





대자연의 품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자연과 동화되어 욕심 없이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자연인! 돈한푼, 가진 것 하나 없고 불편한 삶이지만 하나같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어떤 행복의 비결이 있는 걸까?

이상 나는 자연인이다 리뷰였습니다.

많은 사랑과 시청바랄께요.

본 포스팅은 수수료를 제공받을수 있습니다.
WRITTEN BY
rl0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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