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 하시는 제품의 최저가 위치와
실제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검증된 제품과 좋은 판매처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후기는 아래쪽 보시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펜톤 TSX 완전무선 블루투스 방수 이어폰

• 형태: 독립형
• 유닛형태: 커널형
• 버전: 5.1이상
• 노이즈캔슬링 여부: 노이즈캔슬링 포함
• 방수 여부: 방수가능
• 쿠팡상품번호: 323571537 - 10360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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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제품완성도는 좋습니다
음질
저음역대 무난합니다
고음역대 너무 강해 노이즈가 다소발생 찢어지는 고음
배터리성능 나쁘지않아요
착용감 오래끼면 귀아플것같고 어린이귀나 작은귀엔
무리라봅니다 4만원이면 나쁘지 않은 제품이고요
이퀄라이져 튜닝만 잘하면 좋은 제품입니다
그만큼 이퀄라이져 표현이좋은 이어폰입니다
다만 출력이 아쉽습니다 볼륨게이지 10에서 7단계정도해야
약간 답답하듯 작고 7이상하면 확커지는게 아쉬우며
그이하로하면 음역 구분이좀 아쉽네요
4만원짜리에 큰걸 바라진않지만 구매하기전 참고하시라고
자세히 적었습니다
저는 소니 mdr-ex750BT사용자입니다

간략평가 5점만점기준
제품 구성 5점
배터리 5점
착용감 4점
음질 4점
출력 3.5점
음역대 3.5점
페어링 5점(매우편리)
조작성 4점 (터치식 민감함)
설명서 이해도 5점
무게감 4점
(케이스 배터리용량이커서 무겁고 이어폰 적당합니다)
노이즈부분
저음역대 거의없음 5점
고음역대 볼륨에따라 발생 3점
다음곡 재생시 화이트노이즈 없음5점
가성비 4점
내구성 5점
이어캡 장착 3점 (타이트하여 장착이 다소 어려움)
이상 입니다 즐거운 음악감상하세요^^

★★★★★

어제 주문해 오늘 상품을 받자마자 바로 뜯어서 이용해본 첫 느낌은 음질이 아주 깔끔하고 소리가 끊김없이 아주 잘 사용되고 귀에도 착착 맞아서 생각한것보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헬스장에 가서 핸드폰과 먼거리에서도 끊김없이 소리가 잘 들려서 번거롭게 핸드폰도 옆에 갖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편의성도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구매하기전에 많은 제품들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금액안에서 그나마 가성비가 가장 좋은걸로 골라보자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신중을 거쳐 고른 제품인데요.
이게 판매량에선 애플,삼성등 고가의 제품 다음으로 세번째로 가성비 제품으로 3위를 등극을 했다는것이 메리트였고 많은 리뷰들과 기능등을 봤을때 제격이라 생각해 선택했는데 생각 그 이상으로 우수한 제품 같습니다.
물론 아직 하루만 이용한거라 몇주뒤에도 다시 리뷰를 이어서 달아볼건데요.
그때도 지금과 같은 상태로 아무 이상이 없다면 진짜 강추하겠습니다.

★★★★★

기존에 쓰던 이어폰은 블루투스였지만 유선이였어요.
운동 할때 불편하기도 했고, 1년 좀 넘게 사용했는데 한쪽이 안들려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 사실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인데,
편하게 막 쓸수 있는게 좋아서 비싼것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에 편하게 쓸수 있는것 위주로 찾아봤어요.
가격대가 비싼것도 기능은 거기서 거기인듯 합니다.

제가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보조배터리 기능 이였어요.
아이폰을 쓰다보니 외부에서 배터리 방전이 자주 되기도 하고 늘 이어폰은 가지고 다니다 보니 보조배터리 기능도 같이 다는 것에 가장 큰 메리츠였습니다.
그리고 전 통화할일이 많아서 통화음이 잘 들리고 잘 전달되는 것이 중요했는데,
다른 상품은 통화가 잘 안들린다는게 많아서 그나마 나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이어폰은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거의 들을수가 없어서 무용지물이였거든요.
사실 디자인은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쁨직 하진 않아요.

어제 오늘 이틀 사용해보니,
우선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통화하니 상대는 잘 들리지 않았어요.
조용한 곳에서 목소리를 크게 해야만 들리는 정도로 통화용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물론 저는 잘 들렸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 환경에서 사용해서 그런지 끊김이 있었습니다.

저는 막귀로 음질은 전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만족해요.
음악을 엄청 많이 듣는건 아니라 출퇴근용으로 사용하긴 괜찮습니다.
엄청 고퀄리티 음질을 원하신다면 다른걸 구매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전 귀가 작은편인데 포장되어있는 그대로 (중간 사이즈) 착용해보니,
고무가 꽉 끼어서 귀에서 분리되어 빠지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첫날 사용시 그랬는데 사이즈 작은걸로 교체해보니 오히려 더 불편한것 같아,
그냥 기존에 처음 끼워진 이어링으로 사용 중입니다.
격렬한 운동시에는 좀 불편함이 있을듯 합니다.

터치식이라서 이어폰을 잘못해서 만지면 꺼져버리기도 해요.
아직 좀 더 익숙해 져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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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사용 후 후기 추가합니다
후기작성일 2.20
한달 사용 작성일 3.29

결론 : 사지 마세요.
한쪽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충전 안되고 페어링 안되고 충전 만땅 하고 바로 사용하는데 배터리가 없어서 꺼집니다......... 그리고 오른쪽만 나옵니다^^
처음부터 뭔가 계속 이상했는데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인줄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불량이 온건지 충전해도 오래 사용하지 못하더니 결국엔 한쪽만 나오네요.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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